노코드/로우코드: 비즈니스에서의 성공과 활용법

오늘은 노코드를 비즈니스에 활용하여 성과를 거둔 사례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아마 가장 궁금한 부분인 실제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개발을 모르는 사람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주로 다룰 예정이다. 목적에 따라 3가지로 정리해봤다. 1. 비즈니스용 홈페이지 제작 ‘Miss Excel’ 이라는 엑셀 교육 SNS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채널이 있다. 이 채널을 운영하는 Kat은 숏폼 제작에만 그치지 … Read more

[CEO’s Note] AI가 만드는 지식 격차: 디지털 시대의 생존 하기위한 도구 확보의 필요성

디지털 문해력 격차

개인의 노력? 씹고 맛보고 즐겨봐야 한다.

글을 읽을 수 있어야 책을 읽을 수 있듯, 툴이 쏟아져 나오는 현재 상황에서는 새로운 툴을 직접 써봐야 합니다. 많은 제품들이 무료나 프리미엄(Freemium) 모델로 AI기술을 데이터를 생성, 요약, 정리 하는 방법을 다양화 하는 형태로 디지털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맛보지 않으면 무슨 맛인지 모릅니다. 일단 사용해봐야 합니다.

노코드/로우코드: 개발은 밀키트로 변해가고 있다.

요즘 식품 산업은 간편함에만 그치지 않고 맛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다. 가정 간편식들이 밀키트로 발전하고 심지어 편의점에서 함박스테이크, 파스타도 먹을 수 있다. 요리 지식이 없어도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시대다. 근데 IT 개발도 마찬가지다. 배우기 까다로운 개발 분야는 점점 AI의 도움으로 쉽게 배울 수 있고 심지어 코드 없이 개발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개발할 수 … Read more

노코드 툴 만드는 사람들 – 1. #C8102E를 외우라고?

나두아이오 에디터 화면

노코드 툴? 노코드 툴이라고 하면 환영하지 않는 개발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드 없이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음은 결국에 개발자들의 일자리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개발자가 AI로 대체되느냐 마냐 하는 마당에, ‘노코드 툴’의 존재는 개발자들을 더욱 예민하게 만든다. 개발자들에게 노코드 툴을 사용하게 만들면 반발은 더욱 커진다. 키보드 두드리면 금방 만드는 웹 페이지를 굳이 이 툴을 새롭게 … Read more

가트너의 BOAT, 새로운 기술을 의미하는 것일까?

가트너의 BOAT 가트너는 2025년 매체를 통해 BOAT(Business Orchestration and Automation Technology) 개념을 언급, RPA, BPA, 로우코드를 넘어서 기존의 해당 기술들이 상당부분 중복되고 각자 진화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특히 기업에서 각 기술을 구현한 서비스들을 개별적으로 도입하여 사용함에 따라 여전히 실제 상황에서 각각의 기술에 대한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고 보았다. 가트너는 이러한 문제에 주목하고 해당 부분에 … Read more